정신질환이 현대사회의 주요 질병으로 부상함에 따라 보험업계의 보장체제도 재편되고 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 번아웃 등 이른바 ‘마음의 병’을 앓는 환자가 급증하면서 과거 보장의 사각지대였던 정신질환을 주계약이나 주요 특약으로 담보하는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단순한 진단비 지급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예방과 사후관리를 결합한 전용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