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으나, 무안타에 그치며 교체됐다.김혜성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지난 6일 빅리그로 콜업된 그는 다저스 합류 당일부터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되더니 차츰 출전 기회를 넓혔다. 텍사스와의 시리즈에선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지난해 그를 발목 잡았던 팀의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 좌·우 유형에 따라 좌·우 타자를 기용하는 방식)이 이날도 적용됐다.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제이콥 디그롬(텍사스)을 상대로 안타를 뽑아내지 못한 김혜성은 상대 마운드가 좌완으로 교체되자 자신의 타석을 미겔 로하스에게 넘겨야 했다.김혜성의 6경기 타율은 0.308(13타수 4안타)로, 그는 1타점 3득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이날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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