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폭탄 떨어진 줄” 청주 식당서 가스누출 추정 폭발…주민 15명 다쳐 | Collector
“폭탄 떨어진 줄” 청주 식당서 가스누출 추정 폭발…주민 15명 다쳐
서울신문

“폭탄 떨어진 줄” 청주 식당서 가스누출 추정 폭발…주민 15명 다쳐

13일 오전 3시 59분쯤 청주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내 1층 식당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충격으로 차량이 뒤집히고 200m 떨어진 건물 유리창까지 파손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주민 등 15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도 잇따랐다. 8명은 유리 파편 등으로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될 정도는 아니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상가 내 점포는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다. 인근에 사는 40대 A씨는 “창문이 깨지며 유리파편이 튀어 얼굴에 상처가 났다”며 “폭탄이 떨어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