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은 앙꼬 없는 찐빵? SON 엔진 꺼진 거함의 침몰 | Collector
세계일보
손흥민 없는 토트넘은 앙꼬 없는 찐빵? SON 엔진 꺼진 거함의 침몰
‘앙꼬 없는 찐빵’ 수준을 넘어, 이제는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할 처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가 토트넘 홋스퍼가 144년 구단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순간을 마주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득점과 리더십을 책임졌던 ‘영원한 캡틴’ 손흥민이 떠난 자리는 생각보다 깊고 거대했다. 유럽 무대를 호령하던 ‘북런던의 사자’는 온데간데없고, 그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