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상 결렬로 미 해군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항구를 봉쇄하겠다고 밝히자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11일 오후 7시 5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9.04% 폭등한 배럴당 105.2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8.56% 폭등한 배럴당 103.35달러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