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남도는 ‘2026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지역인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부여·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에 논산 등 2, 3개 시군이 추가 참여할 예정으로 운영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운영 기간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1~6월) 일정은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하반기(7~12월)는 9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다.도는 관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3박 이상 장기 이용객에 대한 숙박 지원 혜택을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도는 올해 숙소 및 공유 사무실(오피스)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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