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상국립대학교는 재일 교포인 김소부 가네시마간코그룹 회장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9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김 회장은 스마트농산업학과, 원예과학과, 제약공학과 재학생 6명에게 각 150만 원씩, 총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가운데 4명은 기부자의 뜻에 감사하는 편지를 직접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김 회장은 2019년 옛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대학에 기부해 왔다. 누적 기부액은 2억 원에 이른다. 이 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정 학과 학생들을 위한 목적 장학금으로 사용되고 있다.김 회장은 10일 열린 전달식에서 “고향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동량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국립대의 발전과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소중한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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