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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표적’되는 인천…인천시, 기관 사수에 총력 대응
동아일보

2차 공공기관 이전 ‘표적’되는 인천…인천시, 기관 사수에 총력 대응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천에 있는 공공기관을 유치하려는 비수도권 자치단체들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인천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막기 위해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인천시는 최근 유정복 인천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 공공기관들의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핵심 기관의 이전을 막기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시에 따르면 인천에 있는 공공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극지연구소, 인천항만공사, 건설기술교육원, 한국환경공단, 항공안전기술원 등 9곳이다. 부설기관을 포함한 전체 공공기관(355곳)의 2.5%에 불과하다. 같은 수도권인 서울과 경기에는 각각 130곳, 29곳의 공공기관이 있는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적다.시가 공공기관 이전 저지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수도권 자치단체들이 인천 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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