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관내 공공도서관 60개관과 협력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북스타트(Book 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아이들에게 그림책 2권과 길잡이 책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선물을 제공해 초기 독서경험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시민의 생애초기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통해 유아기 독서 활동이 학령기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0개월~18개월)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19개월~35개월)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36개월~취학 전 아동)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초등 1~2학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 책꾸러미는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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