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만일 민주당이 국민의힘과의 야합으로 정치개혁에 실패할 경우 저희 조국혁신당은 천막 농성을 중단하고 더 높은 수위의 투쟁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정치개혁 법안' 처리의 마지막 시한인 17일을 4일 앞둔 13일 조국혁신당은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 개정에 적극 나서라고 다시 촉구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광장(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치개혁이 좌초 위기에 처한 작금의 상황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책임이 큰 민주당은 개혁 5당 공동선언의 잉크도 다 마르기 전에 기득권 지키기에 본격 나섰다"면서 "내란의 완전한 청산을 위한 정치개혁은 안중에도 없고, 당 지도부부터 전남 지역 국회의원까지 가세하여 광주 전남에 단 하나 있는 개혁 기초단체장을 민주당 문패로 바꾸겠다고 세 과시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왕진 원내대표 "민주당은 담양 아닌 정개특위에 집중하라"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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