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정의당,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등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SPC 손가락 절단 사고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긴급 기자회견 '반복되는 잔혹사,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를 열어 SPC의 안전대책을 규탄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또다시 산재 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은 작년 5월 노동자 한 명이 기계에 끼여 목숨을 잃은 현장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직후 산재 문제 근절을 취지로 방문한 현장이기도 하다"며 "SPC의 안전 대책은 당장의 위기만 모면할 뿐,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그사이 산재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힐난했다. 또한 즉각적인 작업중지와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감독 그리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SPC의 안전 대책을 규탄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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