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서 유가족 오열…훈장 앞에 무너진 가족들 세 아이 아버지·결혼 앞둔 청년의 비극 합동분향소 학생·시민 발길 끊이지 않아 “기억하겠습니다”…지역사회 애도 확산“이렇게 허망하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