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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폐플라스틱 18% 증가…나프타 수급 위기 계기로 정책 재설계해야”[환경 인사이드] | Collector
“2030년 폐플라스틱 18% 증가…나프타 수급 위기 계기로 정책 재설계해야”[환경 인사이드]
동아일보

“2030년 폐플라스틱 18% 증가…나프타 수급 위기 계기로 정책 재설계해야”[환경 인사이드]

“정부 목표에 따르면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2023년에 비해 2030년 오히려 18%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미국과 유럽처럼 언제까지 몇 퍼센트를 줄이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합니다.”환경단체 등의 주최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나프타 위기 속 드러난 한계,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보완 방향’ 토론회에서 한정희 그린피스 전문위원은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은 “세계적인 플라스틱 규제를 따라가지 못하면 라면 하나 팔 수 없는 시대”라며 “한국 제품의 위상이 높지만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포장재가 이대로라면 앞으로 물건을 팔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중동 사태로 공급망 위기가 고조되면서 석유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 사용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동안 사용량 감축과 재활용 활성화 등 환경 보호의 관점에서 논의가 주로 진행됐지만 이제는 국내 산업 보호 차원에서도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 수급 위기를 계기로 국내 탈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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