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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절반이 사라져…제발 훔쳐가지 마세요” 안내문 내건 中 카페 | Collector
“거북이 절반이 사라져…제발 훔쳐가지 마세요” 안내문 내건 中 카페
동아일보

“거북이 절반이 사라져…제발 훔쳐가지 마세요” 안내문 내건 中 카페

중국 동부의 한 카페가 이색적인 출입 규정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검은 스타킹을 버리는 행위부터 연못의 작은 거북이를 훔치는 행위까지 다양한 금지 사항이 포함된 안내문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1일(현지시각) 홍콩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산둥성 웨이팡시 칭저우 고성에 위치한 카페 ‘이난핑(Yi Nan Ping)’은 최근 입구에 대형 안내문을 설치했다. 해당 안내문은 “순전히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작성됐다”는 문장으로 시작된다.안내문에는 카페 측이 그동안 겪어온 문제 행동이 구체적으로 나열됐다. 실내 흡연과 근거 없는 악성 리뷰 작성, 반려동물을 목줄 없이 풀어놓는 행위 등이 포함됐다.특히 발 냄새가 심한 고객의 신발 벗기, 의자 위에 발을 올리는 행동, 카페 연못에 있는 작은 거북이를 훔치는 행위 등 다소 이례적인 금지 사항도 눈길을 끌었다.카페 운영자 류씨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연못에 70마리 넘게 있던 작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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