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리고 관련 집회·시위를 벌여온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김정옥)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병헌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사자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씨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