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과음을 하는 문화가 줄어들면서 월간 폭음률도 2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월간 폭음률은 2025년 기준 33.8%다. 2022년 34.5%에서 2023년 35.8%로 상승한 뒤 2024년 35%, 2025년 33.8%로 2년 연속 하락했다. 월간 폭음률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의 경우 7잔(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자는 5잔(맥주 3캔) 이상 음주한 분율을 의미한다. 시도별로 보면 울산이 39.2%로 가장 높았고 강원과 충북 각각 38.7%, 충남 34.9%, 경북 34.4%, 인천 34.1%, 경남 34% 순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월간 폭음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으로 28.2%였고 전북도 28.9%로 30%대를 밑돌았다. 서울의 경우 32.7%, 경기는 33.8%를 기록했다. 충북은 전년 38.6%에서 2025년 38.7%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월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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