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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주식·채권 팔아 증여 받은 부동산 매입 비중 높아
동아일보

30대, 주식·채권 팔아 증여 받은 부동산 매입 비중 높아

올해 들어 30대의 주택 구입 자금 중 주식, 채권을 팔아 마련한 비중이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여, 상속의 비중도 같은 기간 가장 높았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오른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어려워지면서 다른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한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에 제출된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 2월 30대는 주식·채권 등을 팔아 4992억4500만 원을 주택 매입 자금으로 조달했다. 이는 30대가 제출한 전체 금액(10조9221억6500만 원) 중 4.6%에 이른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한 2020년(1.3%) 이후 최고 수준이다. 증여·상속을 통해 자금을 마련한 비중은 2020년 3.5%에서 지난해 5.2%, 올해 6.8%까지 늘어났다. 30대가 제출한 계획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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