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 양보를 둘러싼 실랑이 끝에 욕설까지 이어진 사건이 알려졌다. 임산부 배려석 양보에 관한 갑론을박도 이어진다. 지난 7일 SBS '뉴스헌터스'에 따르면 임신 4개월 차 A씨는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에 탑승했다. 당시 열차가 만석이었고 임산부 배려석에도 중년 남성이 앉아있었다. A씨는 가방에 임산부 배지를 달고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