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최고의 선수는 한선수(41·대한항공)와 실바(35·GS칼텍스)였다. 한선수와 실바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선수는 생애 두 번째, 실바는 첫 MVP 트로피다. ‘배구는 세터 놀음’이라는 말이 있지만, 세터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