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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상해 사건에 교원들
오마이뉴스

흉기 상해 사건에 교원들 "교사 안전 보장 안 되면 교육 없어"

13일 오전 충남 한 고교 교장실에서 고3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일제히 "교사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학교 교육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라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해 500건 이상 교원 상해·폭행...교사는 무방비" 이날 교사노조연맹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교육활동 침해가 아니다. 교사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한 중대한 강력 범죄"라면서 "교사는 학생의 신체적 폭력과 정서적 위협 앞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교사는 밀폐된 교실과 교무실에서 학생을 직접 대면하는 직무 특성상 폭행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직군"이라고 지적했다. 교사노조연맹은 "교육당국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임시방편식 대응만 반복할 뿐,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라면서 "선언적 교권보호를 넘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당국은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 시스템을 즉각 구축하라"라고 요구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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