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가 10일 보이스피싱을 사전 차단한 IBK기업은행 장위동 지점 직원 2명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종암서에 따르면 두 직원은 각각 지난달 20일과 이달 1일 고액 현금을 이체하려는 고객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 범죄 시도를 막았다. 이들은 고객에게 이체를 만류하는 한편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