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한 길은 언제나 조용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는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길을 닦는 쪽이었죠. 이제는 그 길 위에서 뿌린 씨앗들이 고향이나 다름없는 이곳 창원에서 거대한 숲을 이뤄야 할 때입니다.” 최근 국립창원대학교 교정에서 만난 이유한(61) 창원대 대학원장은 산·학·연·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형 연구 플랫폼’을 설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