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소식에 코스피는 13일 뒷걸음질쳤다. 다만 개인 매수세로 낙폭을 최소화하며 ‘육천피’(코스피 6000) 재진입 기대감을 유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0.25포인트(0.86%) 내린 5808.6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60억원, 702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