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치러진 페루 대선에서 출구조사 결과 민중의힘 게이코 후지모리(51)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당선 확정에 필요한 과반(50%)에는 못 미쳐 2위 후보와 6월7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페루의 출구조사 결과 후지모리 후보는 16.6%, 모두를 위한 나라당 로베르토 산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