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신세계백화점이 중소형 점포의 기초 체력을 다지기 위해 실행에 옮긴 메가샵 전략이 유의미한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지점으로는 김해점 라코스테와 센텀시티점 스케쳐스가 꼽힌다. 이들 매장은 대형화 전환 이후 매출 규모와 고객 1인당 평균 결제액이 일제히 상승하며 안착했다는 평가다.신세계백화점 김해점 라코스테의 경우, 과거 별개로 운영되던 남성과 여성 매장을 통합해 이례적인 대규모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3월 문을 연 지 한 달 만에 기존 대비 매출이 1.5배가량 치솟았으며, 고객 결제액 또한 40% 가까이 늘어났다.해당 매장은 남성, 여성 의류를 비롯해 스포츠와 아동복까지 모든 상품군을 단일 구역에 결합한 브랜드 최초의 메가샵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한 번의 걸음으로 쇼핑을 완결할 수 있는 체계가 매출 증대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외관 역시 고급스러운 형태를 채택하고 곡선 형태의 벽면을 도입해 쇼핑의 몰입도를 높였다.이처럼 메가샵은 다채로운 품목을 한곳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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