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2살)의 수색이 13일 엿새째 이어지고 있으나 늑구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수색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계 당국은 수색 범위 조정과 방식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이날 드론 11대와 동작 감지 인터넷(IP) 카메라 5대, 소방·군·경찰 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늑구를 찾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