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언대로 미군의 '맞불 봉쇄'가 시작되면서 2주 휴전으로 간신히 수위가 낮아진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적 긴장도가 또다시 치솟게 됐다. 이란을 강도 높게 압박하는 한편 중국도 끌어들여 이란의 입장 완화를 받아내고 전쟁의 출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되지만 세계경제에 부담을 가중시켜 미국 내 유가상승을 유발하는 자충수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