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호텔 예약창이 빠르게 닫히고 있다.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가족 단위 투숙 수요가 몰리면서다. 단순히 방을 확보하는 경쟁이 아니다. 아이와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예약을 좌우하는 기준으로 올라왔다. 실제 현장에서도 변화는 수치로 확인된다. 1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 기간(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