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1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 직전에 이란과 연관되어있는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선박 추적 정보 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통과 선박 중 한 척은 이란산 나프타를 적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파나마 국적 오로라호다. 이 선박은 제재 대상이며 이전에도 이란산 화물을 운송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