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 희생자 추모의 날인 ‘욤하쇼아’(Yom HaShoah)를 맞아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목숨을 잃은 600만명 넘는 유대인의 넋을 기렸다. 4월 또는 5월에 찾아오는 욤하쇼아는 우리가 흔히 쓰는 양력 말고 유대력에 의해 정해지는 만큼 해마다 날짜가 바뀐다. 올해는 4월14일이 욤하쇼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