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꽃가루·미세먼지와 일교차 등으로 피부 질환이 늘어나는 봄철,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면 주사제 등 치료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을 맞아 아토피 피부염 주사제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을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아토피 피부염은 증상의 정도에 상관없이 보습제를 하루 2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 또한 국소 스테이로이드제,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가 사용되며 급성 악화기에는 습포 치료와 항생제가 병용되기도 한다.기존 치료제로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권장되지 않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는 최근 개발된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주사제가 사용되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아토피 피부염의 이상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염증 물질을 억제함으로써 가려움증과 피부 증상을 개선한다. 환자 스스로 주사제를 사용할 때는 의료 전문가로부터 주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충분히 받고, 제품의 보관 방법 및 폐기 방법과 주의 사항을 준수해 안전하게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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