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오목 좀 둔다고 (바둑) 명인전에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집안 싸움에 집착하다 지구 침공 화성인을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앞서 이스라엘 방위군(IDF) 병사들이 2024년 9월 서안지구 공습 때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옥상 위에서 발로 차 떨어뜨리는 영상을 이 대통령이 엑스 계정에 공유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 "외교 참사" 등의 표현을 쓰며 공세하는 것을 겨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에도 "사익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며 일부 언론과 야권의 비판을 반박한 바 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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