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다양한 아시아 국가 대학생이 자국에서 2년, 부산에서 2년 공부하고 학위를 취득하게 하는 동서대의 아시아연합대학(AAU)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동서대는 최근 라오스국립대와 AAU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오스에서 첫 참여 대학이 나오면서 AAU에 인도네시아·태국·중국·일본·필리핀 등 15개국 163개 대학이 참여하기로 했다. 1996년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에 설립된 라오스국립대는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인 국립종합대학으로 평가받는다.8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과 김애진 국제부처장, 푸펫 키오필라봉 라오스국립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학점 상호 인정과 복수 학위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 세미나 개최 등의 내용을 담은 학술교류 협약도 이날 체결했다.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오래전부터 AAU 사업을 구상해 왔다. AAU는 온오프라인 교육이 결합한 형태다. 동남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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