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으로 추정되는 암컷 고릴라 파투가 13일(현지시간) 69살 생일을 맞았다고 독일 일간 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베를린동물원은 이날 당근과 방울토마토·사탕무·샐러드 등으로 선물 바구니를 마련해 파투의 생일 잔치를 열었다. 사육사 크리스티안 오스트는 파투가 관람객 앞에서 생일상을 받아드는 동안 "매일 아침과 저녁 차 한잔을 마시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