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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던 톱스타였는데 ‘음주운전·약물중독’…결국 ‘재활원’ 입소했다 | Collector
사랑받던 톱스타였는데 ‘음주운전·약물중독’…결국 ‘재활원’ 입소했다
서울신문

사랑받던 톱스타였는데 ‘음주운전·약물중독’…결국 ‘재활원’ 입소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현재 재활원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지난 12일 자발적으로 재활원에 들어갔다.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지 약 한 달여 만이다. 스피어스는 지난달 4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 당시 음주 측정을 진행한 경찰은 “차량의 유일한 탑승자였던 스피어스가 술과 약물을 함께 복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심신 미약 징후를 보였다”고 밝혔다. 스피어스는 체포 다음 날 일단 석방됐으며, 다음 달 4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사건 직후 스피어스 측은 미국 언론에 낸 성명에서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브리트니는 올바른 길을 가고, 법을 준수할 것이며, 이것이 브리트니 삶에서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피어스는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톡식’ 등의 인기곡을 부르며 1990·2000년대 사랑받았던 팝스타다. 큰 인기를 누렸지만 약물 남용 및 불안정한 정신건강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여왔다. 스피어스는 2016년 발매한 정규 앨범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음악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24년 “절대로 음악 산업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공언했고, 지난해 말 프라이머리 웨이브에 저작권을 포함한 자신의 음악 관련 모든 권리를 일괄 매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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