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부산과 울산, 경남의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한데 뭉쳐 국민의힘이 중단시킨 메가시티의 복원을 약속했다. 행정통합 속도론에 반대하는 현 야당 소속 단체장들과 차별화를 보인 건데, 이들은 14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이 같은 선언을 발표했다. 민주당의 부산시장·울산시장·경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김상욱 국회의원,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고 노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해 해양수도 부울경 메가시티 공동 출정식을 열었다. 봉하마을에 도착한 뒤 분향과 헌화를 거쳐 너럭바위 참배까지 마친 이들이 기자들 앞에 서서 꺼내든 말은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연설이었다. 6.3 대진표 확정한 부울경 민주당, 봉하마을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어느 지역에 살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똑같은 기회를 누려야 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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