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이 대통령 "전쟁 당사국들, 평화 향해 용기 있는 걸음 내디뎌 달라" | Collector
이 대통령
오마이뉴스

이 대통령 "전쟁 당사국들, 평화 향해 용기 있는 걸음 내디뎌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과 관련 "전쟁 당사국들도 보편적 인권보호의 원칙, 그리고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를 향해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디뎌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난 주말 진행된 중동 전쟁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은 것 같다. 계속 협상하겠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서 상황을 낙관하기 쉽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다니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는 이란. 종전 협상 불발 후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를 시작한 미국. 무엇보다 미국·이란 간의 2주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 남부를 폭격해 종전 논의를 사실상 방해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메시지를 낸 셈이다. 앞서도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방위군(IDF) 병사들이 2024년 9월 서안지구 공습 때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옥상 위에서 발로 차 떨어뜨리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국제인도법 및 국제법 준수와 보편적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