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지난 12일 개최한 당대회에서 육상자위대원이 제복 차림으로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를 불러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현역 자위대원이 정당 행사에 참여한 것 자체가 경솔했다는 지적이 일본 방위당국 내에서도 나온다. 14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당대회가 시작되면서 ‘육상자위대가 자랑하는 소프라노 가수’라는 소개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