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축구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34·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는 멕시코 고지대를 먼저 경험한다.LAFC는 15일(한국 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 8일 홈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LAFC는 이날 비기기만 해도 준결승에 오른다.이번 경기가 관심을 끄는 건 경기장이 위치한 푸에블라가 해발 약 2100m 고지대기 때문이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특히 체코와 1차전, 멕시코와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는 해발 약 1570m 고지대로 경기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줄 변수로 꼽힌다.고도가 높아질수록 산소 농도가 낮아지고, 선수들은 평소보다 높은 심박수와 빠른 피로를 느낀다.또 스프린트 횟수와 강도가 감소하고, 경기 후 회복 속도도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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