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강원 춘천시의 숙원인 시립미술관 건립이 타당성 사전 평가를 통과해 파란불이 켜졌다. 14일 춘천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강원도의 2026 상반기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심의에서 춘천시립미술관이 ‘적정’ 판정을 받아 최종 통과했다.춘천시는 이번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는 3차례 도전 끝에 이뤄낸 결실로 시립미술관 건립의 첫 관문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에 따라 춘천시는 중앙투자심사를 비롯한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국제지명설계공모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춘천시는 근화동 24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1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5000㎡ 규모의 시립미술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술관에는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수장고, 아카이빙실, 전문도서관, 어린이도서관, 교육실, 아트숍, 야외조각공원 등이 들어선다. 전시 기능은 물론 연구·교육·휴식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로 꾸며진다.춘천시는 또 시립미술관을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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