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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 드러낸 김재연 "조국 평택출마? 대의도 명분도 없어, 철회해야" | Collector
불쾌감 드러낸 김재연
오마이뉴스

불쾌감 드러낸 김재연 "조국 평택출마? 대의도 명분도 없어, 철회해야"

"조국 대표님, 대의도 명분도 없는 평택 출마를 철회하십시오." 14일 김재연 진보당 대표의 일갈이다. 이날 오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하며 "제가 김재연 대표와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말한 데 대한 반응이다(관련 기사 : '평택을' 선택한 조국 "제 몸으로 뛰어 3표 차로 이길 것" https://omn.kr/2hrvx ). 지난 1월 일찌감치 평택 출마를 알리고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김 대표는 이날 "오랜 고심 끝에 내놓은 답이 고작 제가 당의 명운을 걸고 뛰고 있는 이곳 평택이냐"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그는 "며칠 전부터 언론인들이 사실 여부를 물어올 때마다, 저는 '절대로 그럴 일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조국이라는 정치인의 상식과 양당이 맺어온 신의를 믿었기 때문"이라며 "어제까지도 저는 조국 대표님의 '동지애'를 의심하지 않으려 했는데, 정치가 이토록 비정하게 신의를 밟고 올라서는 아수라장이어야 하느냐"라고 반문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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