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하늘을 날며 물품 배송과 감시 점검 등 갖가지 역할을 하는 드론, 목적지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와 로봇, 에어택시를 포함한 차세대 무인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한 모빌리티 산업은 사람들의 상상 속 광경을 현실로 이끌었다.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모빌리티 기기의 종류와 활동 영역도 더욱 다양하게 발전했다.모빌리티 기기의 발전에 따라 충전소, 기지 역할을 하는 자율 점검·운용 스테이션 등 연관 기술도 속속 고도화 중이다. 이 가운데 점검·유지보수는 모빌리티 업계가 가장 눈여겨보는 기술 가운데 하나다. 점검·유지보수와 대응을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모빌리티 기기의 추락이나 폭발 등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까닭이다.자연스레 모빌리티의 점검·유지보수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 주목 받는다. 이 가운데 한국 스타트업 위플로(WEFLO)가 제시한 기술은 두드러진다. 사람이 각종 기기로 직접 하는 육안 검사, 정보 케이블이나 점검 기기를 사용한 접촉식 검사와는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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