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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유병률 9년새 26% 증가…기초생활수급-1인가구-70대 이상서 높아 | Collector
우울증 유병률 9년새 26% 증가…기초생활수급-1인가구-70대 이상서 높아
동아일보

우울증 유병률 9년새 26% 증가…기초생활수급-1인가구-70대 이상서 높아

우울증 위험군을 나타내는 ‘우울증상 유병률’이 9년 새 26%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질병관리청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해 우울 관련 지표를 심층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상 유병률은 2017년 2.7%에서 지난해 3.4%로 25.9%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4.7%)이 남성(2.8%)보다 약 1.7배 높았고, 지역별로는 울산(4.9%), 충남(4.4%), 대전과 인천(4.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이들의 우울 위험이 크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우울증상 유병률은 15.2%로 미수급가구(3.3%)보다 4.6배 높았고, 1인 가구는 2인 이상 가구 대비 2.3배 높게 나타났다.70대 이상 유병률도 전체 유병률(3.4%) 대비 1.7배 높았다. 70대 이상이면서 1인 가구인 사람의 우울증상 유병률은 8.9%로 전체 유병률보다 2.6배 높았다. 전체 유병률과 비교했을 때 무직은 1.7배, 월 소득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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