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주행 중 날아온 바퀴에 통제 불능에 빠진 버스를 멈춰 세운 40대 승객에게 경찰이 표창을 수여했다. 이 승객의 신속한 판단 덕분에 다른 승객들은 대형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당시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은 시민 문도균(42)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문씨는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