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속하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씩 앞당겨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과 8월로 예정됐던 2∙3차 보급 시기는 각각 4월과 7월로 조정된다. 이번 4월에 시행되는 2차분 보급 물량은 총 1362대로, 전기차 1063대, 이륜차 279대, 수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