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가 1975년 동아일보에서 부당 해고당한 언론인 113명의 기본권 침해를 바로잡기 위해 1978년 대법원이 확정한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 대한 재판소원에 나섰다. 권영자 초대 동아투위 위원장과 이부영 현 위원장, 동아일보 해직 기자 출신의 임채정 전 국회의장 등 57명이 청구인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등이 재판부에 의해 침해되었다고 밝혔다. 청구서는 지난 11일 제출했다. 기본권을 침해한 법원 확정판결을 헌법재판소에서 취소하는 재판소원제도는 지난달 1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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