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13일(현지시간) 이란의 '에너지 자금줄'을 끊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선 가운데, 이란 항구 봉쇄와 기뢰 제거 등 핵심 작전이 예상보다 훨씬 까다로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 CNN 방송은 이날 "이란전 시작 6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에게 이번 전쟁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를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작전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