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전 세계 차트를 휩쓸고 있는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대형 이벤트로 통하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RM은 13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Rolling Stone)’과 인터뷰에서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향한 원대한 포부와 완전체 복귀 과정에서의 철학적 고뇌를 밝혔다.RM은 이번 인터뷰에서 ‘기생충’과 K-컬처의 세계적 위상을 언급하며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다면) 우리만의 방식으로 그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다”며 단순한 시장 진입 이상의 문화적 자부심을 드러냈다.제이홉과 진 역시 슈퍼볼을 ‘궁극적인 꿈의 무대’로 꼽으며 무대 위의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한다고 전했다. 지민은 이에 대해 “초대를 받아야 가능한 일”이라며 특유의 겸허하고도 현실적인 균형 감각을 덧붙였다.슈퍼볼은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풋볼의 결승전이다. 매년 1억 명 이상이 지켜볼 만큼 막강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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