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1년 넘게 공석이던 주한 미국대사에 미셸 스틸 전 연방하원의원을 지명하면서 한·미 고위급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14일 외교가에 따르면, 주한 미국대사 자리는 필립 골드버그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이후 줄곧 임시대리대사 체제로 유지돼 왔다. 대사 지명이 늦어지면서 한·미 소통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으나, 이번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