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38·사진)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1위(2618개)를 달리고 있는 레전드급 타자다. 하지만 최근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았다. 지난해 7월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NC에서 한화로 전격 이적한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고 그 여파는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까지 미쳤다. FA 시장에 나온 손아섭에 대한 평가는 냉정했고 그를 원하는